튀르키예모발이식 4일째(만3일) 되는 날입니다.드레싱은 어제 풀었습니다. 이식한 부위는 거의 아물어 가는거 같습니다. 완전히 낫으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요.모발 채취했던 튀통수도 트러블 없이 깨끗히 낫아가고 있습니다.드레싱 풀고나니 너무 시원합니다. 아직 가끔 가렵기는 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샴푸를 할 예정입니다. 미네럴 워터 2병을 시켰는데, 박카스 같은 앙증맞은 병으로 왔습니다.과연 물일까요? 박카스일까요?병따개가 없어서... 드레싱 풀고 오는 길에 데니즈님이 한턱쏜 푸드트럭 핫도그(?), (케밥(?).... https://cafe.naver.com/sevmekagency/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