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약 때문에 오랜만에 시난, 데니즈님께 연락드리고 생각난김에 후기도 올려봅니다~
후기 더 자주 올렸어야 했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네요.
터키모발이식 수술 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터키모발이식 수술당일>
<터키모발이식 1개월 2개월차>
<터키모발이식 4년 10개월차>
저는 아주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터키이식을 20대 중반에 했는데 벌써 다음 달이면 30대가 되네요.
한국병원이 아닌 세브멕을 택한걸 정말 잘했다 생각하고 있구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그저 다모획득의 시간만 지체될뿐이라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ㅎㅎ
다시 한번 시난, 데니즈님께 감사드립니다!